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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Cleaning

[KoMiCo Lab] 산화 환원 반응을 이용한 세정 기술

2025. 7. 29. 17:30

 

반도체 산업에서는 공정 과정 중 다양한 형태의 금속 오염물이 발생하며, 이는 제품의 수율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가 산화
-환원 반응을 이용한 화학적 세정 기술이며, 현재 반도체 부품 세정 공정에서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세정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산화-환원 반응 기반 화학적 세정 기술의 원리와 특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산화-환원 반응이란?

산화-환원 반응(Oxidation-Reduction Reaction)이란, 전자의 이동을 수반하는 전기화학적 반응으로, 두 물질 간 전자 전달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 반응은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집니다.

 

  • 산화(Oxidation): 화학 반응에서 어떠한 원자나 이온이 전자를 잃는 반응
  • 환원(Reduction): 화학 반응에서 어떠한 원자나 분자 또는 이온이 전자를 얻는 반응

 

▲ Oxidation-Reduction Reaction

 


이 두 반응은 항상 동시에 일어나며, 산화되는 물질이 잃은 전자의 수와 환원되는 물질이 얻는 전자의 수는 항상 동일합니다. 세정 과정에서는 이러한 반응을 활용해 오염물을 이온화하거나 분해하여 용해시킴으로써 제거합니다.

 

▲ Oxidation-Reaction Mechanism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금속 오염물은 모재 표면에 부착되어 있으며
, 이러한 미세한 오염조차도 반도체 공정의 수율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오염을 제거하기 위해 산화-환원 반응 기반의 화학적 세정 기술이 보편적으로 활용됩니다.

 

산화-환원 반응을 이용한 세정 기술은 모재와 오염물 간의 화학적 특성 차이를 기반으로, 오염물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도록 정밀하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코미코는 이러한 기술적 원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오염물 유형과 모재의 특성에 최적화된 세정 공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모재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Custrip™, Costrip™, Tistrip™, SurFinish® 등의 독자적인 세정 기술이 활발히 적용되고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반도체 제조 공정 환경 속에서 고객의 Needs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용해(Dissolution)를 이용한 세정 방식’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용해를 이용한 세정 기술은 비슷한 극성을 갖는 물질끼리 상호간으로 녹이는 성질을 이용하여, 오염물과 유사한 극성의 Chemical을 사용하여 세정을 진행합니다. 

 

다음 글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About KoMiCo>

KoMiCo는 1996년 국내 최초로 반도체 장비 부품의 세정 및 코팅 서비스를 사업화한 기업으로, 미국,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글로벌 거점을 기반으로 세계 유수 반도체 기업들로부터 품질을 인증받은 Global No.1 기업입니다.

KoMiCo는 세정·코팅 신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고도화는 물론, OEM 반도체 장비용 핵심 부품 개발과 시장 확대를 통해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생산성과 수율 향상에 기여하며, 반도체 장비 부품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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